한가한 오후를 이용 두분이 올린 캐롤송을 번갈아 들었읍니다.
새해벽두부터 무슨짖이냐 ?  하겠지만
좋은곡을  일년을 기다려야 하기에 ~~ 한번더 기회를 ^^
마음을 적시기에 충분 했읍니다.  짠짠 **
아무래도 지적 수준이 (?) 맞는거 같아 &**%$$^^*
나 원래 꼬부랑노래는 끝까지 아는거시 없는디
혼자 따라 부를수있다는 묘미 도 있고 암튼 좋아요.
희망사항인데 예를들면 405장 Amazing  Grace 같이
잘아는것을 꼬부랑 말로 부르기  물론 이거 하나박에
잘모르지만  다른곡 쉬운걸로 부르고 싶은디  앞소절박에 몰라 몰라 !!
한국말로 토를 달아 주시면 더욱 고맙디요.
나를 인도 하실뿐 누구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