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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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011-04-12 |
265798 |
2360 |
32. 소견호의 전급전지(小見狐疑 轉急轉遲)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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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020-10-21 |
3189 |
2359 |
32. 소견호의 전급전지(小見狐疑 轉急轉遲)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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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
2106 |
2358 |
31. 대도체관 무이무난(大道體寬 無易無難)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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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
2481 |
2357 |
31. 대도체관 무이무난(大道體寬 無易無難)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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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
2374 |
2356 |
31. 대도체관 무이무난(大道體寬 無易無難)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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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
2403 |
2355 |
31. 대도체관 무이무난(大道體寬 無易無難)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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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
2193 |
2354 |
30. 불견정추 영유편당(不見精麤 寧有偏黨)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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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
2158 |
2353 |
30. 불견정추 영유편당(不見精麤 寧有偏黨)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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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020-08-26 |
2122 |
2352 |
30. 불견정추 영유편당(不見精麤 寧有偏黨)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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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020-08-19 |
2197 |
2351 |
30. 불견정추 영유편당(不見精麤 寧有偏黨)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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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020-08-12 |
2088 |
2350 |
30. 불견정추 영유편당(不見精麤 寧有偏黨)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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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020-07-30 |
2153 |
2349 |
29. 일공동양 제함만상(一空同兩 齊含萬象)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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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020-07-22 |
2059 |
2348 |
29. 일공동양 제함만상(一空同兩 齊含萬象)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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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
1986 |
2347 |
29. 일공동양 제함만상(一空同兩 齊含萬象)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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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020-07-08 |
2096 |
2346 |
29. 일공동양 제함만상(一空同兩 齊含萬象)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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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
2094 |
2345 |
29. 일공동양 제함만상(一空同兩 齊含萬象)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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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020-06-24 |
2039 |
2344 |
28. 욕지양단 원시일공(欲知兩段 元是一空)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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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020-06-17 |
2009 |
2343 |
28. 욕지양단 원시일공(欲知兩段 元是一空)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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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020-06-10 |
2041 |
2342 |
28. 욕지양단 원시일공(欲知兩段 元是一空)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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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2020-06-03 |
2044 |
2341 |
28. 욕지양단 원시일공(欲知兩段 元是一空)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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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
2039 |
"큰 사랑을 느끼고 싶도록 하는" 경지가 우리들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하나의 목표가 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간절히 기도한 대로 "우리 모두는 하나되어(One)"(요 17:21) 서로가 뜨거운 사랑안에서 기쁨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老子는 道의 경지에서 하나(One)가 되는 것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궁극적 실재인 道라고 하는 것은 "만물은 나와 일체가 되어(萬物與我爲一). 그리고 주관과 객관의 모든 대립과 한계를 초월하여 조화속에서 시간의 흐름을 잊고(無古今) 생사의 관념이 없는(不生不死) 무궁한 경지에서 노니는 것이다(以遊無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