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탄절 칸타타는 우리의 성의가 제일 많이 들어간 찬양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많은 연습을 충분히 했으며... 모두 자신있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은혜스럽게 마치치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모습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뢰하지 못한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도자인 저의 책임이 가장 크고...

함께 기도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찬양대가 날로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구... 찬양대 C.D는 김철호 집사님과 상의해서 완성한 후 여러분들께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