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하면 왠지 숫자에서 부터 추위가 느껴 집니다.
부흥회다 감사절이다  하며 정신없이 가고 말았죠.

12월이다 싶었는데 벌써 한가운데 서서 정점을 향하여~~.
주부들은 김장이 어떻고 하니 이미 반절의 시간이 ....

하루 ~ 또 하루 는 왜 그리도 짧은가요~~~.
해볼것없이 해는 지고 어두워 집니다.

누군가가 시간을 돈으로 비유한글을 읽었습니다.
1분에 얼마 하루에 얼마 숫자로 계산해서 돈으로
내통장에 그만한 돈이 들어 있다면 이렇게
무의미하게 펑펑 쓰지는 안을텐데
최소한 아낄거는같죠.
시간은 돈이다. ! 이 말이 생각나는군요.
머니 ! 머니 ! 해도 머니 라는대
이제부턴 흩어진 시간을 그만큼 중요하게
중요하게 생각 하렵니다.
이거 나만 그런거 아닌가 몰라  ( 내생각)
다른사람들은 이미 잘관리하고 있는데  말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