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로  설악으로 에 여행은 계~속되다.
제주가면 어디가 좋아 하고 내게 묻는다
난 주저 없이  주상절리 . 섭지코지를 권한다.
물론 여러번 가본 사람의 경우 이긴 하지만 ..
같은 곳을 보고도 느낌이 다를수잇기에 ....
인공적인것보다. 자연 그대로를 좋아 하니까
올인에서 지은 세트장은 매미로 다날아 갓지만
우도를 다른 각도에서 볼수잇고 탁트인 경치와 갈대밭이 그만 이라
주상절리는 어느 외국에도 뒤지지 안는다고 이연사는 부르짖습니다.
정~말 좋아요. 우리집에 오시면 부록으로  제주의 진미 칼치국을 드립니다.
자칭 제주 홍보대사 입니다.

설악이 제이에 고향인거 아시죠.
영동고속도로 - 속사 - 31번  - 56번 - 구룡룡 - 미천골  - 이길 이  장난이
아니라구요  ,, 마치 캐나다를 연상케하는 분위기 단풍과 펜센의 조화
마음까지 붉게 물들었어요.
구름한점없는 하늘 감동의 연속 3일 간의 산행,
15년만에 오르는 울산바위 정상 정복 ,속초시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구,  환희 그차체 .....  
  아직 쓸만 하더라구요  늦기전에 서두르세요.  (^0^)
예쁘게 바주시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