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칭찬은 반주자들의 숨은 봉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새벽기도에 목사님에 힘을 실어주시는 김정희집사님 ^^
그어려운일을 감당하니 짝짝작 ~~~
대예배를 빛내주고 성가대를 바처주는  반주자 이지향집사님 ^^
임마누엘에 숨은 반주자 유희영집사님 ^^  과 김선경
~ 님들의 수고 에 칭찬을 보내고 싶습니다.  이만큼 ~~~

여러분 ~ 마니 마니 칭찬해 주셔요. (^0^)
어른도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 ~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