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흔히 칭찬문화가 부족하다 고  말하지요.
지금 시작합시다.
칭찬하면 즐거워 집니다.
칭찬하면 하는사람도 칭찬 받는 사람도
웃을 수 있습니다. (^0^)
홈피에서 부터 교회 전채로 확산 또 확산 ....

두주째 꽂꽂이 화분이 좋았습니다.
시원해보이고 검소해보이고
자주활용해 주셔요.
수고하시는 분께 감사 드립니다.

이태영 집사님 ! 이렇게 노굴적으로 밝혀도 될랑가 ??
교회에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구체적으로   o o o , *** ,  ##  등 교회에 여~러가지 굿은  
일을 도맡아 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캄사 합니다. ^^  편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