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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http://www.namdochurch.com/4083
2003.07.10
22:23:04 (*.75.189.130)
3086
1
잎이 무성한 나무일수록
겨울을 견디기 어렵습니다.
풍요는 나눌때 아름답고
게으르지 않은 가난은 향기롭습니다.
2
저는 곧잘 "당신은-"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당신은 저의 그림자.
당신은 저를 비추는 거울이었습니다.
3
집으로 돌아와 문을 거는 이유는
일을 집안으로 끌어들이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가족이 함께 식사를 드는 이유는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집은 나의 재단
나를 주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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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4
15:20:27 (*.144.25.207)
하늘
꽃을 거꾸로 ** 창작정이 돋보임 ~~~~
말 마디 마디가 가슴에 와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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