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요 예배에 갔었죠?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싶어서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10) 이 말씀 알고
있지만  다시 한번 말씀을 듣고 생각하니 너무나 감사했답니다.
우리 아니 나 같은 사람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녀 삼으시고 구원하시고....
얼마나 큰 축복이 아닙니까?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은 전도하는 발이라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영혼 구원을 위해 우리가 전도해야 한다는 말씀이겠지요?
우리가 열심히 주님의 복음을 전하여 우리 교회의 빈자리가 가득차고 이땅이 복음화가 되도록
노력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수요 기도회에 우리 성도님들 열심히 참석하여 이런 귀한 말씀 듣고 은혜 받고 도전 받는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교회에서 자주 뵙시다.
수요예배에서 로마서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있는데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일단 오셔 보세요.
우리 유병근 목사님,전혁 강도사님께 감사의 말씀도 드립니다.

너무 많은 은혜를 받고 와서 글을 남깁니다.
남은 시간도 믿음으로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