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일시적인 결핍이지만
부는 치유할 수 없는 질병이다.

가난을 고통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삶과 투쟁하며
부를 목표로 하는 사람은
삶을 탕진한다.

나의 가난이 즐거움이고
나의 부가 다른이에게 축복이 된다면
가난과 부유함이란 아무런 차이가 없다.

오! 행복한 하루 하루

나의 행복은
주머니 속에 있지 않고
내 주님 계시는
가슴속에 있으니 내 삶은 노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