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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쟁이 ##
하늘
http://www.namdochurch.com/3908
2003.05.31
16:39:49 (*.144.25.55)
3370
버스를 타고 가다가 방수쟁이 란 간판을 보았다.
어 요새도 이런 말을 쓰네 하고 미소 지었다.
사실 " 쟁이 " 란 말은 하데 하는 말인데도 불구하구 전혀 그런 느낌이 아니구 장인정신같은 전문가 로 다가 왔다. 우리는 어떤가 ? 우리도 예수쟁이가 되었으면 .....
방수가 전문인것처럼 우리 주님을 아는데도 전문가 가 되면 어떨까?
물론 말로만 하는 전문가는 사절 이지만 , 진짜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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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www.namdochurch.com/index.php?document_srl=3908&act=trackback&key=bd8
2003.06.01
20:41:12 (*.213.11.66)
하나님의 시
아~!
너무 좋으신 생각 이세요. 집사님~
저 자신 에게 그런 바램을 가져 봅니다.~
예수쟁이~.
예수쟁이 되어 고장난 사람들의 인생을 수리해 주는 예수쟁이~~~~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집사님의 소중한 깨달음의 글을 나누어 주시니, 저도 은혜를 함께 나누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호와를 기뻐하시는 한주 되시어, 집사님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기쁨을 누리길 소원합니다.^^
2003.06.03
19:33:57 (*.144.25.55)
하늘
어~이 **** 지난번 책 선물 고마웠어 감동 받았구만 근데 ~~ 나한테 너무 무거워 ㅝ ㅝ
난 좀 쉬운게 어울릴거 같아 ^^ 그런책좀 약간 보는데 나한테 없는거라서 좋았어
* * 받는다는건 역시 즐거워라 &*#$$%^^&*#&
2003.06.03
23:12:03 (*.241.141.80)
sanfran
이제까지는 '환자'라고 했었는데...이제부턴 '쟁이'라고 해야지~~♪
2003.06.08
10:32:29 (*.74.100.97)
겐지로
예수환자?? 집사님 조금 이상한데요...-_-;; 역시 쟁이가 좋군요..예수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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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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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의 소중한 깨달음의 글을 나누어 주시니, 저도 은혜를 함께 나누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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