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교회를 섬김에 때로는 외롭고 지치며 힘듬이 있으나 지금것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님의
가르치심을 선포하고계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일전에 심방때 말씀드린바와같이 6월 중순경 시간좀 내주세요.
물론 사모님과 귀여운 의찬이 (꼭 이름이 우리집 막내아들같내)와 함께 광주소재  파라다이스콘도로
휴양차 1박2일코스로 잡아보세요.
언제 오실지 밑에 주석으로 달아주세요.
참 그간 dvd몇편 더준비되었습니다.기대되죠?.....
아. 오실때 준비물있습니다.
강도사님이라는 타이틀은 사택에 좀놓고오시는것..ㅋㅋㅋㅋ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