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교회를 사랑하는 모임으로 이름을 바꾼 2030모임이 3월1일 설봉공원(이천시소재)에서 있었습니다.
너무나 유익하고 회원간의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모임을 마치고 이제 우리가 일어나 더 많은 교회일과 봉사로 성도간의 사랑을 나누고 올바른 교회를
만들어 갈수있다는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확인한 날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작은모임 하나하나가 바로 설때 남도교회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더 많은 교회의 봉사를 위해 여러분들의 협조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