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모임은 작년 12월 25일 성탄축하예배후 처음으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큰 멍석을 깔아 주신 담임 목사님께 감사!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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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었구요,
앞으로 그동안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면서 나름대로 느꼈던 점들, 앞으로 교회에 바라는 것들을
자유롭게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화기 애애 한 분위기였답니다.(왜 예전에 이런 자리를 마련하지 못헀나 ? 하는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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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이 되어 도성현 장로님께서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 주셔서 먹고 다음 만남을(12월 31일)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