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大名辭
글, 김의준 장로
남편과 아내는
사랑과 믿음으로 하나된
영원히 나뉠 수 없는 하나
서로 사랑하며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아름답게 속삭이라
다만, 사랑의 완성을 위해
남편에겐
자기희생의 리더쉽이 요구되고
아내에겐
자발적인 조력助力이 따를 뿐
부부夫婦는
하나 안에서 아름답게 완성된
소중한 한 덩어리
사랑의 고귀한 대명사大名辭다.
부부는 하나(One)안에서 조화롭게 완성된 아름다운 한 덩어리로
사랑의 대명사라는 것은 우리는 서로가 "나누어 질 수 없는"(不可
分)의 절 대적 독존(獨尊)인 神性이기 때문이겠지요!(갈 3:20)
부부는 하나(One)안에서 조화롭게 완성된 아름다운 한 덩어리로
사랑의 대명사라는 것은 우리는 서로가 "나누어 질 수 없는"(不可
分)의 절 대적 독존(獨尊)인 神性이기 때문이겠지요!(갈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