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오니 반갑습니다 

제겐 친정 같은 곳이니까요  두분 여전희 잘들 계시군요 

온라인상에서 장로님들의 학식을 보며 

감희 따르지 못하여 하차 하였습니다 


나이먹은관계로 아니면 습관적으로 하는 신앙생활 

이 지지부지하며 슬며시 내려 앉는 듣 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작을 ~ 해볼까요 

아니뭐 어떻게 대단한게 아니구요

반성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회개 할것도 만쿠요 

그전에 몰랏던 일이 떠올라 왜 그땐 그걸 몰랏지 

하는 뭐 그런거 정도 .......     

하여튼 할말이없어 이것저것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가끔 읽고만 가는데 오늘은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