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의 기도
글, 김의준 장로
주님! 감사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금년 여름 같은
폭염(暴炎)의 날씨에도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며
감사할 수 있게 하시고
머지 않아
엄동(嚴冬)의 겨울이 오겠지만
주님의 포근한 품안이 있어
모든 것을 감쌀 수 있게 하시니
주님 안에선 언제나
감사하고 행복한
천국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안에서 언제나 감사하고 행복한 천국임을 고백할 수
있다는 것은 이기적인 겉사람(ego)을 제거하고 영원한 속사
람(true Self)을 찾게된 거듭남의 체험을 한 것이군요!(요 3:3)
주님 안에서 언제나 감사하고 행복한 천국임을 고백할 수
있다는 것은 이기적인 겉사람(ego)을 제거하고 영원한 속사
람(true Self)을 찾게된 거듭남의 체험을 한 것이군요!(요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