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할 바를 구하라
글, 김의준 장로
우리 하나님은
저 머나먼 하늘보좌에 앉아
졸고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고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그분은
우리의 필요를 다 아시고
이미 주시는 사랑이시니
우리가 구할 바는
다만,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는 중에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
예수님이 구하라고 하신 것은 안개와 같이 잠간 있다가
없어지는 이 세상의 것들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영원한 영
적인 세상의 진리이군요!(마 7:7).
예수님이 구하라고 하신 것은 안개와 같이 잠간 있다가
없어지는 이 세상의 것들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영원한 영
적인 세상의 진리이군요!(마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