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의
분별심이 지옥
글, 김의준 장로
자아에 미혹(迷惑)되어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다 보면
결국은 그 어디나 지옥이지만.
하늘 진리에 흠뻑 젖어
내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나면
고요함도 소란함도 없어
모든 것이 하나로 조화로운
불이(不二)의 천국일세.
(迷生寂亂 悟無好惡)
분별하는 이기적인 내(ego)가 사라지는 거듭남을 체험하고 나면,
고요함도 소란함도 없어 모든 것이 하나(One)로 조화로운 不二인
아름다운 환희의 천국이군요!(요 3:3)
분별하는 이기적인 내(ego)가 사라지는 거듭남을 체험하고 나면,
고요함도 소란함도 없어 모든 것이 하나(One)로 조화로운 不二인
아름다운 환희의 천국이군요!(요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