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지름길
글, 김의준 장로
이것과 저것으로 나누는
세상 공식에서 자유로워야
하나를 깨달을 수 있나니
이해득실에 물들지 않은
어린 아이 같은 순수함으로
원수도 사랑하는
온전한 하나를 이루라.
내 안의 신성이 빛나
모든 것이 하나로
불이(不二)의 조화를 이룸이
깨달음의 완성이라.
(六塵不惡 還同正覺)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One)로 不二의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깨달아 어떠한 환경에서도 "항상 기뻐하는 삶"(데전 5:16)을
누려야 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One)로 不二의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깨달아 어떠한 환경에서도 "항상 기뻐하는 삶"(데전 5:16)을
누려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