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산상수훈
글, 김의준 장로
세상에서 실패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의 것임이라.
세상에서 성공한 자는
아무도 없나니
하나도 없음은
세상은 실패의 전장이기 때문이요
세상에서 성공한 것이
결국 실패이니라.
세상의 유한함을 벗고
하늘의 무한한 것으로 갈아 입을지니
그것이 바로 복 있는 자의 성공이라.
"세상의 유한함을 벗고 하늘의 무한한 것으로 갈아 입는 것이 바로 복있는 자의
성공이라"하는 것은 우리들이 명심하여야 할 死卽生의 진리인것 같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천국을 누릴 수 있는 것"(마 5:3)은 有爲가 아닌 無爲의 진리
에 의하여 모든 고통을 사라지게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能除一切苦)
"세상의 유한함을 벗고 하늘의 무한한 것으로 갈아 입는 것이 바로 복있는 자의
성공이라"하는 것은 우리들이 명심하여야 할 死卽生의 진리인것 같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천국을 누릴 수 있는 것"(마 5:3)은 有爲가 아닌 無爲의 진리
에 의하여 모든 고통을 사라지게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能除一切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