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라
글, 김의준 장로
좀 슬고 벌레 먹는
하찮은 인생은 가라.
눈에 보이는 것은 결국
나를 혼란케 하는 것
내 안에 감추어진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은
나를 진짜 나이게 하는 보물이니
겉만 솔깃한 것을 모두 팔아
내 안의 알짜배기 한 알을 사라.
가진 모든 걸 투자하여
빛나는 영원한 진주
내 안의 하나님을 사라.
예수님의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마 6:20)는 가르침은
초자연적인 진리에 대한 직접적인 직관이 없이는 이해가 되어지지 않는 것이지요.
우리는 영원히 낡아지지 않는 보물(바로 자기 안에 살아있는 불멸의 영혼)을 하늘
즉 보이지 않는 보편적 진리의 세계에 쌓아야지요.
이러한 진리의 깨달음을 얻는 자는 남루한 옷 한 벌걸친 채 영원한 자유와 행복
의 길, 무소유의 길로 나설 수 있는 것이 아닐 까요?
예수님의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마 6:20)는 가르침은
초자연적인 진리에 대한 직접적인 직관이 없이는 이해가 되어지지 않는 것이지요.
우리는 영원히 낡아지지 않는 보물(바로 자기 안에 살아있는 불멸의 영혼)을 하늘
즉 보이지 않는 보편적 진리의 세계에 쌓아야지요.
이러한 진리의 깨달음을 얻는 자는 남루한 옷 한 벌걸친 채 영원한 자유와 행복
의 길, 무소유의 길로 나설 수 있는 것이 아닐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