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하나님이시라
글, 김 의 준 장로
산은 산이듯이
하나님은 하나님이요.
산은 산이 아니듯이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요.
산은 역시 산이므로
하나님은 무한하여
무엇에도 매일 수 없고
추호도 기울지 않는
역시, 온전한 사랑이시라.
헛된 겉사람(ego)의 눈으로가 아니라 영(Spirit)적인 즉 영안이
열린 눈으로 참된 산을 보는 것 같이 하나님을 바로 볼 수 있는 자
세가 되어야 함을 깨우쳐 주는 군요.
분리되어지지 않으며, "안과 밖이 없는 전체(all in all, 엡 4:6)"이
신 하나님은 사랑자체이기에 "너와 내가 구별이 없는" 이 진리안
에서 서로 사랑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헛된 겉사람(ego)의 눈으로가 아니라 영(Spirit)적인 즉 영안이
열린 눈으로 참된 산을 보는 것 같이 하나님을 바로 볼 수 있는 자
세가 되어야 함을 깨우쳐 주는 군요.
분리되어지지 않으며, "안과 밖이 없는 전체(all in all, 엡 4:6)"이
신 하나님은 사랑자체이기에 "너와 내가 구별이 없는" 이 진리안
에서 서로 사랑해야 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