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을 하다 보면 별거 아닌것도 오래 기억 되는 부분이

있다. 물론 말씀중에서도 그렇고 .....

별거아니라고 생각 할수도 있으나 내겐 들을때 그감동 ! 그대로

맞아 ! 맞아 ! 하며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간직하며 적용 하고 있다.

그중하나소개하면 목사님 말씀중에 : " 우리 모두 시한부인생을 살고 있다 "

                          윤전도사님  은  : 전염된다는것 "병만 전염되는것이 아니야 "
                          
                          사모님은 :  여길찌어다  " 만족히 여기라고 했으니 만족지 안트라도
                                                            만족히 여긴다는"
말씀 그땐젊을땐대 지금까지 ~~~~~~~~~~~~~ 쭉

지난번설교 말씀을 들으며 저건 내가 마음속에서 지키는것인데 하며 반가웠습니다.

따로 설명을 안해도 성도님들은 다 아시죠. 다들  더좋은말씀을 마음에 심으셨을줄

압니다. 꽉 잡으세요. 마음에 심기워진 것은 지키기위해서 ....

봄바람에 날려 보내지안케 ^^*

이봄에는 새로운 씨앗을 마음에 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