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 전도 대회 에 갔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참 ~  좋았다.
말로만 듣던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깊은 감동을 ....
글구 구체적으로 방법론도 듣는 시간이 있었고

윤전도사님이 항시 주장하던 대로 못듣는 사람이
안타 까울 지경  ^^*
친한 친구들끼리 만나면 교회애긴 별로안하는대
간만에 친구끼리 얼굴을 붉힌적이 내애기는 아니고 ~

한친구가 "난 이런데서  교회애기 하는거 싫어" 하니까
애는 ! " 예수님이 한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데 "
하며 흥분을 해가지고 큰소리로 ~~ 떠드는데
어디 먹히기나 하나   왕 어색한 분위기 ##$%*&$
전도 교육은 정말 필요한거 같다
우리나 알아듣는 애길 처음부터 꺼낸거며
금방 화를내는거 하며 ~~
난  ! 이건 아닌데 ..........

매주교회가고 성경공부 여~얼씸히 하는 교사에
권사가 말한마디에 쉽게 흥분해가지고 아무 설득도
못한채 무너지는 현실을 보고 난 어떤가 ????
내게 물었다

나  !  아무짓도 안하지만
그친구는 그래도 시도 는 한것이다.
실수를 거울삼아 다음엔 잘하겠지 ^^*
전도는 정말 훈련이다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