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석유재벌,존 록펠러>...<대부호 깁슨>...<백화점 왕,존 워너메이커>의 생애에 관한 기록을 찾아, 정리해 봅니다..

***석유재벌 록펠러***

미국의 석유 재벌 존 록펠러 1세는 100년 삶에서 2년 모자란 98세(1839-1937)로, 잠자리에서 이 세상 삶을 마감했다.

그는 70대에도 골프를 쳤고, 80대에도 주식투자를 했다.

록펠러에게 어느 신문기자가 묻기를 “당신이 이처럼 큰 부자가 된 비결이 무엇이냐?”고 했을 때 그는 “나는 어머니로부터 신앙의 굉장한 유산을 물려받았다”고 대답했다.

또 그의 생전에 건강비결을 묻는 질문에 록펠러는 매일 먹는 한 숟가락의 올리브오일이라고 답했다.

존 록펠러는 그의 생애에 세가지 기록을 갖고 있다...

첫째...구제와 자선의 삶이었다. 그는 록펠러 재단을 만들어 남을 위해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둘째...그는 찌들게 가난했으나,무(無)에서 유(有)를 창출,즉 인생역전의 기회를 만들었다.
첫 여인에게 "가능성이 없는 가난뱅이"로 멸시받으며 버림을 당했다.

그러나 그 멸시와 천대에 자극받은 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재벌(석유)로 자리매김했다.

셋째...장수의 비결이다. 록펠러는 98세까지 천수를 다했으며, 숨을 거둘때까지도 치아와 위장은 여전히 건강했다.

록펠러가 3대 기적을 창출해낸 원동력은 세가지였다...

첫째...그는 그리스도를 믿으며, 항상 기뻐하고 감사의 마음을 품었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남을 폄하하거나 비방하지 않았다.

둘째...그는 성결하고 경건한 신앙생활이었다.
그는 평생에 술과 담배를 입에 대지 않았다.
그리고 평생동안 심계명을 준수하고, 교회를 섬기며 교회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했다.

셋째...그는 찬송을 즐겨 부르며,성경을 묵상(읽다)했다. 90세가 넘어 시력이 약해지자 사람을 채용해 성경을 읽도록 했으며, 귀로 들으며 마음의 평안을 얻었다.

***대부호 깁 슨***

세계적인 대부호인 깁슨은 매우 가난한 가정에 태어났다.

하루는 어떤 가난한 사람이 깁슨을 찾아와 물었다.

“회장님, 저도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 비결을 좀 가르쳐 주십시오"
깁슨은 손님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말했다.

“세 가지 비결이 있지요!"...

첫째...고생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둘째...술을 마시지 않아야 합니다.

셋째...하나님과 성경을 의심하지 않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이 세 가지가 나를 부자로 만들었어요”

손님은 실망스런 표정으로 말했다.

“그 정도야 모두 아는 사실이잖습니까”

그러자 깁슨이 손을 내저으며 대답했다.

“알면 뭐합니까. 그것을 실천해야죠!


***백화점 왕 존 워너메이커***

미국의 실업가로서 체신부장관을 지낸 존 워너메이커는 백화점 왕으로 불린다.

그는 미래를 예측하는 탁월한 판단력과 정확한 경영능력의 소유자였다.

그가 투자해 구입한 물건들은 엄청난 이윤을 남겼다.

워너메이커가 투자하는 것은 항상 최고의 가치를 창출했다.
어느 날 한 신문기자가 그에게 물었다.


“선생님께서 지금까지 투자한 것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것은 무엇입니까”

그는 분명한 어조로 말했다.

“내가 열두살때 최고의 투자를 한적이 있지요.

그때 나는 2달러 50센트를 주고 성경 한권을 샀습니다.
이것이 가장 위대한 투자였어요.

왜냐하면 이 성경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