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기념으로 싸이판에서 즐거운 투어를 했다면서요????
아니벌써 10년
우선 축하...
근데 갑자기 배 아프네 !
주일을 제낀기분은 아주 흐믓 그 자체겠지요?
싸이판에서 실컷놀고 무슨 잠이온담...          기우뚱
이번주 선물준비했으면 용서. 무얼까?
우좌지간 축하...
20주년은 함께 투어를 어떨까?
그때쯤이면 아그들 혼담도 이야기될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