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깜박할사이 벌써 보름이 다됏네요.
새해다 싶었는데 춥지안은 겨울이지만
마음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이겨울을 ~`~
모두다 어럽다는이때에 우리 남도 가족은
일년 내내 좋은일만 있기를 ~~ 기도 합니다.
웃으세요. 웃으면 복이 온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