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롭게  임원을 선출하고 나서 생각나는 게 있어서 대충 몇 자 적어봅니다. 뭔가 상용이형하고 태영이형하고 일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사실 보이지 않게 일하시는 형님들보다 더 교회일에 신경쓰는 성도가 있을까요. 상엽이가 총무니까 거기에 맞는 적당한 일자리를 드리는게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