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같이 보고드립니다...



1. 일시 : 2003. 10. 26. 12:20~13:00

2. 장소 : 본당

3. 토의내용

가. '사랑의 빵' 진행 및 추후 계획 보고/토의

    ㅇ. 르완다 선교지에 매달 송금 --> 20$씩 5가정 후원
        - 현지 선교본부에서 '박순주선교사 사랑의 빵 운동'이라는 기치아래 전국적인 사업으로
         확장추진중에 있음.(인터넷 사업)

    ㅇ. 르완다 선교지에 펌프우물 설치비 적립중
        - '김평육'목사/선교사님을 통하여 후보지역 물색 요청함. (예)피그미족 마을...등등
        - 예상 예산 : 약 100만원 (9월 현재 누적액 : 약 29만원)

    ㅇ. '실로암 안과' 후원액(1회 30만원) 적립중, 그러나 후원액 모금 저조로 현재 누적액은 0원임.

    ㅇ. '사랑의 빵'운동은 굶주리는 자들에게 한 조각의 빵을, 목 마른 자들에게 한 모금의
        깨끗한 물을 나누어 주기위한 운동임을 인식하여 참여율을 높이도록 각 기관에 홍보를 하기로 함.


나. 홈페이지 운영상의 미비점 보완 요망.

    ㅇ. 지속적인 관리운영이 안되고 있음.
        - 청년부 --> 장년부 중심체제로 전환하고, 청년부는 소모임 및 이벤트 중심활동에 주력하도록
         운영체제를 변경하기로 함.

    ㅇ. 웹 마스터를 장년부에서 1명, 청년부에서 1명을 임명하여 정,부 체제로 운영하기로 함.

    ㅇ. 일부 게시판을 통폐합하여 교인 전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제로 변경을 검토하기로 함.

    ㅇ. 홈페이지 접근이 용이하도록 '웹 디자인' 변경을 추진하기로 함. (웹 마스터 선정후...)



다. 홈페이지 운영위원회의 요구량을 현재 분기1회 --> 반기1회로 축소하고, 필요시 수시모임을
    활성화하기로 함.


라. 2004년도 각 기관별 홈피운영위원을 선정하여, 홈피운영부장(나용곤집사)에게 통보하기로 함.
    ( 미 통보시 현 운영위원이 유임하기로 함.)
    
마. 기관별 홈페이지 운영위원을 유관기관별로 통합하여 임명함으로써 위원들을 정예화하자라는
    의견이 제안됨. --> 시간을 두고 검토해 보기로 함.


              *** 2003년도 홈페이지 운영위원 명단 ***

                   ㅇ 운영위원장  : 우영제 안수집사
                   ㅇ 지도 교역자 : 전   혁 목사
                   ㅇ 운영부장     : 나용곤 안수집사
                   ㅇ WebMaster : ---
                   ㅇ 각 기관 운영위원
                     - 제 1 남 전도회 : 이시복 안수집사
                     - 제 2 남 전도회 : 정병용 집사
                     - 제 3 남 전도회 : 조항민 집사
                     - 제 1 여 전도회 : 전경자 권사
                     - 제 2 여 전도회 : 박천식 집사
                     - 제 3 여 전도회 : 유진옥 집사
                     - 제 4 여 전도회 : 안정화 집사
                     - 2030(남사모)   : 도상엽 집사
                     - 성가대            : 추은정집사
                     - 제 1 청년부     : 이만용 형제
                     - 제 2 청년부     : 전형주 형제
                     - 중.고등부 교사 : 유성은 형제
                     - 유.초등부 교사 : 조진영 자매


위와 같이 2003년 후반기 홈페이지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그동안 홈페이지 발전을 위하여 기도와 참여 그리고 직접 후원하여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은 참으로 빨리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기에 저희에게 이런 생소한 공간을 허용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 공간을 하나님께서 의도하시는 방향으로 채우면서 이용해가는 것은 저희들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공간에서도 하나님의 역사가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03. 10. 26. 홈페이지 운영위원장  안수집사  우영제


                                                          -- 홈 페이지 운영부장 안수집사 나용곤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