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글, 김의준 장로
인생이 뭐 별거라던가
꽃은 피었다가 지고
잎은 바람에 휘날리는데
세월은 속절없이 흘러
뉘엿뉘엿 인생이 저문다 해도
그냥 그렇게
무위자연無爲自然과 더불어
모든 것에 감사하고 즐거워하며
오늘을 살면 되는 것을.
인생이란 공중에 나는 새와 들의 백합화와 같이 무위자연(無爲自然)과
법이자연(法爾自然)의 진리(One)대로 순리적으로 즐기면서 즉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군요!(마 6:36-28)
인생이란 공중에 나는 새와 들의 백합화와 같이 무위자연(無爲自然)과
법이자연(法爾自然)의 진리(One)대로 순리적으로 즐기면서 즉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군요!(마 6:3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