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이름을 '헌규'라고 지었습니다.
기도해 주신 덕분에 아기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게 아기 키우는 재미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좋은 아빠, 엄마가 되도록 계속해서 기도해 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