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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

글 수 124
번호
글쓴이
124 1호 <교회 회보를 재창간하며> 문안과 표적이 담긴 회보를 기대하며
컴선부
3790   2005-01-31 2005-01-31 02:18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호 -- - 교회 회보를 재창간하며 - 문안과 표적이 담긴 회보를 기대하며 담임목사 유병근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이는 편지마다 표적이기로 이렇게 쓰노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  
123 1호 <신앙생활 백과> 내가 구원받았음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2
컴선부
3679   2005-01-31 2005-01-31 02:22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호 -- - 신앙생활 백과 - 내가 구원받았음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이러한 질문이 제기되는 것은 우리가 구원받았음을 항상 '느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의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하...  
122 1호 <칼럼> 인간의 재산
컴선부
3622   2005-01-31 2005-01-31 02:2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호 -- - 칼럼 - 인간의 재산 허윤석 장로님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의.식.주 즉, 입을 옷과 음식과 잠자고 쉬어야 할 집, 이 세 가지는 기본에 해당된다. 이는 눈에 보이는 물질적 재산이다. 인간은...  
121 1호 <가족 탐방> 유원석 권사님 댁에서...
컴선부
3733   2005-01-31 2005-01-31 02:28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호 -- - 가족 탐방 - 유원석 권사님 댁에서... 새롭게 마련된 가족탐방란을 제일 먼저 꾸며줄 가정을 찾아서 편집부가 찾아간 곳은 봉천동에 사시는 유원석권사님댁이었다. 마침 구정연휴의 마지막 날이...  
120 1호 <생활의 지혜> 봄철 화분관리의 요령
컴선부
3618   2005-01-31 2005-01-31 02:32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호 -- - 생활의 지혜 - 봄철 화분관리의 요령 안형재 집사님 ●봄맞이 요령 식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고 하는 것은 새로운 생장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베란다나 실내에서 겨울나기를 한 화분...  
119 1호 <주제토론> 연예인을 쫓는 아이들
컴선부
3190   2005-01-31 2005-01-31 02:3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호 -- - 주제토론 - 연예인을 쫓는 아이들 류소영 자매 연예인을 좋아하고 모방하고 싶어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이 닮고 싶은 사람이 가수들과 탤런트 뿐이라면 또한 대다수의 청소년...  
118 1호 <선교 소식> 북한 성도 순교 사화
컴선부
2941   2005-01-31 2005-01-31 02:36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호 -- - 선교 소식 - 북한 성도 순교 사화 이만용 형제 선교란 단어를 들을 떄면 어떤 미묘한(?) 감정과 함께 선교는 나와는 좀 동떨어져 있고 나보다는 하나님 일에 정말로 헌신한 어느 특...  
117 2호 참 기쁨과 평안의 삶
컴선부
2681   2005-01-31 2005-01-31 02:38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2호 -- 참 기쁨과 평안의 삶 북한에서 귀순해 온 분과 가정을 이루고 예쁜 딸까지 낳아 기르던 러시아 여성이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죽었다는 소식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사랑하는 딸까지 품...  
116 2호 <신앙생활백과> 교회가 지겨울 때 5
컴선부
4480   2005-01-31 2018-10-24 17:36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2호 -- - 신앙생활백과 - 교회가 지겨울 때 일요일-일어나서 준비하고 교회로 갈 시간이다. 반쯤 감긴 눈으로 하품을 하면서 식구들은아침 식사를 하려고 식탁에 둘러 앉는다. 그때 아이가 짜증스런 목소...  
115 2호 <이대호스피스> 죽음 임박한 불신자의 초조함 “지옥에 갈까봐 두려워요”
컴선부
3224   2005-01-31 2005-01-31 02:4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2호 -- - 이대호스피스 - 죽음 임박한 불신자의 초조함 “지옥에 갈까봐 두려워요” 최화숙(이대 가정 호스피스 실무책임자) 그리스도를 영접 후 평안 가운데 임종 1986년 3울 이후로 지금까지 10년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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