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8호 (2005 가을호)  --



동서울노회 찬양경연대회
한별, 한샘이 형제 금상과 은상 수상







2005년 10월 15일 잠실 성현교회에서 열린 동서울노회 주일학교연합회 주최 찬양경연대회에 우리 남도교회 유초등부에서 참가, 한별, 한샘이 형제(이찬영, 염정아 집사 딸)가 각각 초등부 독창부문에서 금상(곡목:‘시편92편’)과 유년부 독창부문 은상(곡명:‘나의 가장 낮은 마음’)을 차지하는 등 남도교회 유초등부의 찬양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그리고 이날 아쉽게 입상은 못했지만 성빈이와 예은이 그리고 기찬이도 입상자 못지않은 실력을 보였다. 남도교회 유초등부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