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DOchurch

회원가입

시심

글 수 124
번호
글쓴이
74 12호 <성도기고> 나의 신앙고백 - 한백순 집사
컴선부
3494   2005-03-14 2005-03-14 12:52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2호 (2001.11) -- - 성도기고 - 나의 신앙고백 한백순 집사 성도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 속에서 날마다 귀한 말씀을 듣고 살고 있으며 내일의 희망을 향하여 달리고 있습니다. 할렐...  
73 12호 <선교> 태국 전도 여행 여정기 1
컴선부
3766   2005-03-14 2017-11-23 12:4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2호 (2001.11) -- - 선교 - 태국 전도 여행 여정기 구본혁 (청년2부) 지난 겨울 학교 내 예수 전도단에서 겨울 전도여행 선교지로 태국을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신앙적인 방황을 하고 있었던 때라...  
72 12호 <선교> 여름 전도여행을 마치고...
컴선부
2872   2005-03-14 2005-03-14 12:52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2호 (2001.11) -- - 선교 - 여름 전도여행을 마치고... 임창선 (청년2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청년2부에서는 전라북도 무주에 있는 마산 교회로 전도여행을 다녀왔다.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  
71 12호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컴선부
3767   2005-03-14 2005-03-14 12:53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2호 (2001.11) --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이은지 (유초등부) “이 글은 지난 여름 성격학교 때 초등학교 4학년 이은지 어린이가 쓴 가상 유서입니다.” 엄마! 어버지! 제가 그동안 엄마, 아버...  
70 12호 행복한 결혼을 위한 십계명
컴선부
3006   2005-03-14 2005-03-14 12:53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2호 (2001.11) -- 행복한 결혼을 위한 십계명 1. 절대 둘이 한꺼번에 화내지 않는다. 2. 집에 불이 나지 않는 한 절대 서로에게 소리지르지 않는다. 3. 만약 더 좋은 이유를 생각할 수 없다면 자제...  
69 12호 <예화줍기> 파도가 올 때 6 53
컴선부
8189   2005-03-14 2018-10-24 17:3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2호 (2001.11) -- - 예화 줍기 - 파도가 올 때 이문희 목사 (광천교회) 노희 교육부 수련회 차 난생처음 울릉도에 갔다. 「신비의 섬 울릉도」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참으로 아름다운 섬이었다. 우리나라...  
68 12호 <시> 주님을 묵상하며
컴선부
2983   2005-03-14 2005-03-14 12:5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2호 (2001.11) -- - 시 - 주님을 묵상하며 진영희 (청년2부) 주님 모두가 떠나고 모두가 떠나도 베드로만 남을줄 베드로만 알았지만 모두가 떠날줄 주님은 아셨지요. 사도 바울이 목베임을 당하고 카타콤...  
67 12호 <기타> 위대한 믿음의 마지막 순간
컴선부
3008   2005-03-14 2005-03-14 12:5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2호 (2001.11) -- - 기타 - 위대한 믿음의 마지막 순간 9월 11일 오전 9시 45분, 미국 워싱톤 대학을 졸업한 Todd Beamer은 긴급히 비행기에서 전화를 걸어 GTE(미국의 모발폰회사)의 교환원과 비행기...  
66 15호 <영혼의 양식> 책소개
컴선부
3089   2005-03-14 2005-03-14 12:56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영혼의 양식 - 하나님을 즐거워하라 래리 크랩 래리 크랩이 율법주의 아래서 신음하는 현대 교회와 교인들을 향해 던지는 '자유한 신앙생활의 기쁨!' 혼자 힘으로 잘해 보려는 안타...  
65 15호 <행복우체국> 충성교회 여름내기! file
컴선부
3137   2005-03-14 2005-03-14 13:0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행복우체국 - 충성교회 여름내기! 황복기 목사 서부전선에서 국토 방위와 신앙 전력화에 일익을 담당하는 본 교회는 여름을 보냄에 있어서 하나님 아버지 은혜로 바쁘고 아름답게 ...  
CSS Template by Rambling Soul | Valid XHTML 1.0 | CS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