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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

글 수 124
번호
글쓴이
64 5호 <칼럼(2)> IMF 시대와 우리의 것
컴선부
3287   2005-02-20 2005-02-20 04:23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 칼럼(2) - IMF 시대와 우리의 것 허정호 집사 요즈음 우리 경제는 IMF시대를 맞이하여 그 충격이 정부, 기업은 물론 개인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파장을 주고 있다. 경제가 이 지경...  
63 15호 <청소년들을 위한 메시지> I can do everything in Jesus
컴선부
3262   2005-03-14 2005-03-14 13:13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청소년들을 위한 메시지 - I can do everything in Jesus 김의준 집사 인간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크고 작은 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되며, 이 때마다 나름대로의 용기 있는 선...  
62 13호 이종철 집사님의 영전에 바치는 글 2 7
컴선부
3255   2006-02-07 2018-09-20 10:5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3호 (2002.11) -- 이종철 집사님의 영전에 바치는 글 임이시여!~ 기어이 떠나시렵니까 아내의 비통한 눈물도 여기 남은 이들의 아쉬움도 상관없이 떠나시는 겁니까 함께한 스무해가 몇날 같아 당신이 떠...  
61 2호 <이대호스피스> 죽음 임박한 불신자의 초조함 “지옥에 갈까봐 두려워요”
컴선부
3226   2005-01-31 2005-01-31 02:4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2호 -- - 이대호스피스 - 죽음 임박한 불신자의 초조함 “지옥에 갈까봐 두려워요” 최화숙(이대 가정 호스피스 실무책임자) 그리스도를 영접 후 평안 가운데 임종 1986년 3울 이후로 지금까지 10년 가까...  
60 5호 <칼럼(1)> 청소년들의 약물남용에 대하여 8
컴선부
3199   2005-02-20 2005-02-20 04:22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 칼럼(1) - 청소년들의 약물남용에 대하여 류소영(청년1부) 샌님같은 녀석! 너 한번 해볼래? 민균이는 열네살 때 학교에서 논다는 친구들과 어울리기 시작하였다. 어느 날 힘좀 쓴다던 ...  
59 1호 <주제토론> 연예인을 쫓는 아이들
컴선부
3194   2005-01-31 2005-01-31 02:3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호 -- - 주제토론 - 연예인을 쫓는 아이들 류소영 자매 연예인을 좋아하고 모방하고 싶어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이 닮고 싶은 사람이 가수들과 탤런트 뿐이라면 또한 대다수의 청소년...  
58 14호 이리안 자야의 성자 (원제 "화해의 아이") 5
컴선부
3172   2006-04-04 2018-10-24 17:38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4호 (2003.5) -- 이리안 자야의 성자 (원제 "화해의 아이") 김의준 안수집사 나는 책을 읽지 않는 사람 축에 속한다고 스스로 늘 생각하는 편이다. 그런데 최근에 내가 좋아하는 어떤 분의 권유로 제목...  
57 5호 <초대의 글> 교회와 지역사회
컴선부
3161   2005-02-20 2005-02-20 04:21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 초대의 글 - 교회와 지역사회 신예리 (중앙일보 생활부기자) 교회란 무엇일까? 사람에 따라 신앙에 따라 수백수천가지의 대답이 나올 수 있는 질문일 것이다. 최근들어 종교계에 일만...  
56 8호 과연 “하나님”은 살아 계신가?
컴선부
3139   2005-03-27 2005-03-27 02:29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8호 (1999.7) -- 과연 “하나님”은 살아 계신가? 구자만 장로 일상생활을 하는 가운데 기독교에 관계되는 사람들을 만나서 자기 교회에 대한 대화를 나눌 때에 나는 우리 교회의 스데반 테니스회(회장 ...  
55 15호 <행복배달부> 제2남전도회 '주사랑'교회 방문기 6 file
컴선부
3138   2005-03-14 2005-03-14 13:1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행복배달부 - 제2남전도회 '주사랑'교회 방문기 나용곤 집사 할렐루야~!! 먼저 저희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고, 동행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2남전도회에서는 올해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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