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안녕하신지요?

저희들은 잘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기는 뜨거운 여름입니다.

저희 선교지인 인디안 광야정글은 45도의 찜통입니다.

겨울나라인

한국이 그립습니다.

선교편지를 보내드립니다.

기도많이 해 주세요^^

안녕히계십시요.



김 기선 선교사  올림

용량이 적어서 안 들어가는 군요.
최 목사님 메일을 속히 알려주세요^^
kimks77@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