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  \18,500  이상정선교사님께 잘 보내드렸습니다.
금액의 과다를 떠나 여러분의 정성어린 헌금이기에 더욱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비가 오는데  옷버려놓지 말고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친구들이 되길 바라며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