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
2호
<선교소식> 필리핀 선교 편지
|
컴선부 | 2366 | | 2005-01-31 | 2005-01-31 02:56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2호 -- - 선교소식 - 필리핀 선교 편지 김상대 선교사님 항상 감사하옵는 유병근 목사님과 사랑하는 남도교회의 학생들,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올려 드립니다. 항상 기도 가운...
|
3 |
3호
범사에 양심을 따라
|
컴선부 | 2365 | | 2005-01-31 | 2005-01-31 02:58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3호 --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한천설목사(총신대 신대원 강사)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사도행전 23:1-10) 일찍이 동방의 예의...
|
2 |
2호
<칼럼> 우리 형제자매들의 아픔을 생각하며
|
컴선부 | 2356 | | 2005-01-31 | 2005-01-31 02:46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2호 -- - 칼럼 - 우리 형제자매들의 아픔을 생각하며 허정호 집사님 지금 북한의 어린이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 석탄가루, 흙을 파먹는 아이들, 텅 비어있는 학교, 방안에 누워 죽기만을 기다리는 사...
|
1 |
2호
무너지는 북한을 바라보며…
|
컴선부 | 2237 | | 2005-01-31 | 2005-01-31 02:57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2호 -- 무너지는 북한을 바라보며… 이만용 형제 한 마리의 개구리가 있었다. 이 개구리는 큼직한 그릇에 들어가 있었고 그 그릇은 따스했으면 밖으로부터 어떤 방해도 받지 않는 조용한 곳이어서 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