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한 道인 진리는 전혀 어려운 것이 없으므로 오직 간택하지 말라"는
것과 같이 진리와 하나되기 위해서는 서로 나누고 분별하며 비판하는 마음
을 버려야 한다.(마 7:1)
진리는 어떤 특정한 것에 편재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다 진리 안에 있어 말로나 글로써 이러쿵
저러쿵 분별하고 판단할 어려운 것이 아닌데도
이분의식에 사로잡힌 인간들은 바로 그 진리 안에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서로 비판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는 거군요!?
진리는 어떤 특정한 것에 편재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다 진리 안에 있어 말로나 글로써 이러쿵
저러쿵 분별하고 판단할 어려운 것이 아닌데도
이분의식에 사로잡힌 인간들은 바로 그 진리 안에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서로 비판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