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집사님의 음악과 함께 야경을 감상하고 나니 절로 감탄사가 ....
귀즐겁고 ,눈역시 인데다 , 가슴까지 설레는 것은 왜 인지요?
길떠나고 싶은 마음에 불을 당기기 충분 했지만 , 시국 이 시국인 지라
꾹꾹 눌러 참느라 혼줄이 났습네다.
야경 정말로 환상적 입네다 전 내리 3번을 삿삿이 보앗죠.
여행 갔을 때의 추억을 더듬으면 맛이 훨 ~ 씬 다릅니다.
아직도 못보신분이 계시다면 권하고 싶군요.
추신 : 그집사님 (누군지 모르지만 ) 실럭또한 만만치 안고 만요.
컴맹 찾고하시더니만 다 겸손 ? 이엿당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