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디에서 설 보내시고 계신가요?
설 연휴에 여유있게 글 올려놓았는데 답글을 보내주신걸 보고 놀랐습니다.
혹시 고향에 못가시고 외로운 기러기처럼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주 혜어지고나니 설 잘다녀오시라 인사도 못했내요.
늦은감은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더욱더 좋은 영감으로 한해동안 좋은 지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