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완성
글, 김의준 장로
주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서
하나되는 영광을 누리게 하사니
무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항상 내게 차고도 넘쳐
추호도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질병은
원래 그 씨를 말리시고
내 마음먹기에 따라
자연치유가 가능케 하시어
건강을 누리게 하시고
내가
그 나라와 의를 구할 때
진리이신 당신 안에서
무위자연의 한없는 자유를
누리게 하시니
날이면 날마다
천국의 복락을 즐기는 이 행복!
감사와 기쁨에 겨워
주님을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아 - 멘
나무 관세음보살
주님과 부처님을 동격으로 묘사한 것은 모두 궁극적인
실재이며 하나(One)의 무한한 생명이라는 관점이군요!
이러한 하나(One)의 진리를 모르고 구별하는 자는 얼마나
진리에 대하여 無知한 者입니까?(Christ(Buddha) is all. 골 3:11)
주님과 부처님을 동격으로 묘사한 것은 모두 궁극적인
실재이며 하나(One)의 무한한 생명이라는 관점이군요!
이러한 하나(One)의 진리를 모르고 구별하는 자는 얼마나
진리에 대하여 無知한 者입니까?(Christ(Buddha) is all. 골 3:11)